날씨가 덥고 습해진 7월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그리고 비도 많이 와서 그런지 정말 습합니다. 코로나로 지친 심신이 더위로 더 지칠 수밖에 없다~ 이 말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아닙니다 모두 다 그럴 거라 생각이 듭니다. 덥고 습하니 사소한 것에도 짜증이 늘고 잠도 안 옵니다!! 모두 서로 싸우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위해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무슨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까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더운 여름철을 시작하는 초복쯤에 보양식을 먹었습니다! 우리도 먹어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 아니 보양식을 말이죠!! 절대 제가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옛날부터 그래 왔던 우리의 전통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단백..